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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큰 스승, 국악 전승·현대화 위해 한평생 바친 지영희의 업적조명과 인물마케팅 활성화 방안 학술토론회가 14일 오후 2시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지영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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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서는 김현중 전통공연예술연구소장이 '역사 인물 마케팅을 통한 지역 정체성 확립'을 주제로, 남부대학교 송선원 교수가 '국악 현대화의 선각자 지영희 콘텐츠와 인물마케팅'이란 주제로 기조발제를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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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발제에 나선 김현중 소장은 조례제정, 안정적인 재원확보, 인물콘텐츠 평가시스템 마련, 전문인력화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번째 발제를 담당한 남부대학교 송원선 교수는 지영희 선생의 제자로서 그와 인연이 매우깊고 가장 이해가 높으신 분으로 한국 소리터 활성화 사업, 지영희 예술제등 추진해온 사업들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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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로 참여한 송은옥 한국문화원연합회 차장은 "문화, 사람, 지역이 연계되는 운영모델을 제시하여, 주민들이 애착을 가질 수 있고 지역의 발전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마케팅을 추진해야 한다"고 토론에서 강조했으며 단재 신채효 선생 기념사업회 최창희 이사는 "인물 마케팅의 중심도 역시 사람이다"라며 사람 중심의 코디네이터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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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악을 학문화한 실천적 혁명가'로 불리는 지영희의 배우자인 가야금 명인 '향사' 성금련이 남원에서 사용하던 33쪽 분량의 조선시대 거문고 악보집 '금보'가 지영희기념사업회 박성복 이사에 의해 최초로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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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복 지영희기념사업회 이사는 "지영희 명인은 일제강점기 조선음악의 교육과 민족음악의 전승은 물론 해방 후 국악교육의 근대화와 국악의 현대화 및 제자 양성 등을 통해 국악 대중화를 위해 평생을 바쳤다"며 "구전만 되던 우리 음악을 최초로 오선보에 옮겨 적어 기록하고 수년간 자전거를 타고 직접 채보하고, 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해 국악 현대화에 앞장섰으며 국민 무용음악인 꼭두각시를 만들었다"고 지 명인을 소개하며 나열된 키워드 중에서 킬러콘텐츠를 확정하고 그 콘텐츠를 확장해 나가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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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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