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경남 양산시 명동 소재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졌다.
 경남 양산시 명동 소재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졌다.
ⓒ 경남소방본부

관련사진보기

 
경남 양산시 명동 소재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져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낮 12시 49분경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졌다. 철근 하차 작업 도중 크레인이 넘어져 운전석에 장아무개(47)씨가 갇힌 상태가 되었다.

소방대원들은 장씨의 상태를 확인해 보니 의식과 호흡이 양호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어 소방대원들은 그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경남 양산시 명동 소재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졌다.
 경남 양산시 명동 소재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졌다.
ⓒ 경남소방본부

관련사진보기

  
경남 양산시 명동 소재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졌다.
 경남 양산시 명동 소재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졌다.
ⓒ 경남소방본부

관련사진보기


태그:#크레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