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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들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울 체결한 모습. 아이에스동서는 대구역 인근에 1088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난 11일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들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아이에스동서는 대구역 인근에 1088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 아이에스동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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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문화와 체육, 의료를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아이에스동서(주)는 지역 최초로 문화예술 및 체육시설, 의료시설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에 대해 2년간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에 신규아파트 공급 시 영어교육, 전자도서관 등 학습 중심의 프로그램이 제공된 적은 있으나 전문기관과 연계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학병원과 연계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처음이다.

아이에스동서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 1일 MOU를 체결하고 대구시 북구 고성동1가 104-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구역 오페라W'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수강료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또 지난 20일에는 대구시민프로축구단(대구FC)와 MOU를 맺어 지역체육 영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파트 및 오피스텔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한 체육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입주 후인 2023년 10월부터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축구교실 등 체육특화프로그램을 2년간 제공하고 연 3회 플레이러 에스코트 기회와 연2회 대구FC 전용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 투어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10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3년 10월부터 2025년 9월말까지 2년간 입주민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719가구)', '동대구 에일린의 뜰(705가구)', '수성범어W(1868가구)' 등 대구에서 연이은 성공분양으로 분양시장을 이끌고 있는 아이에스동서는 북구 고성동에 '대구역 오페라 W(1088가구)'를 오픈했다.

'대구역 오페라 W'는 최고 45층, 전용면적 78~84㎡로 총 108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대구MBC네거리에 있다.

대구지역 분양전문가들은 "도심 한복판 역세권 아파트가 지역사회 기부활동과 지역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로 고품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기업과 지역민과의 소통정신을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노력이 덧보여 관심을 모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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