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디컴플렉스와 눈
85년 엄마와 첫성을 나눈 김명식교수는 오이디컴플렉스로 나의 눈을 운운하며 정신병을 거론하였다.
지금은 세상이 엄마와 성관계한것이 들통나자 나의눈을 또거론하며 눈을 쳐죽인다고 협박하고있다.
북한에서 연좌제조직이 문제가 되는지 그런성병환자를 퇴치한다고한다.
정신의학자조두영교수는 나는 정신병이아니고 예방차원에서 약을 한알투여하는것이라고했다.
김명식교수는 증인인멸케이스로 현대자동차에 자신의 과오가 들통나자 협박하고있다.
11월27일 아침10시에 가회민화박물관에서 에코백민화강좌를 수강한다.
도자도는 차후에 제출한다.
정권이 바뀐후에 공모전에 응시해본다.
공인중개사까지 창업을 못하게하는 눈꼴신 김명식교수는 추잡하다.
2019.10.18나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