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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역사를 지닌 옛서울역은 '문화역서울284'라는 이름표를 달고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문화역서울284에서는 지난 5일부터 '2019타이포잔치: 국제 타이포그라피 비엔날레'가 열리고 있습니다. 옛 서울역의 모습을 그대로 남겨 전시장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전시장을 걸어다니는 느낌이 마치 과거 서울역사를 걸어다니는 듯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타이포그라피 비엔날레는 주변에 널려있는 생활속에 널리 쓰이고 있는 서체의 다양한 축제입니다. 문화서울역284 전시장 1층 2층에서는 일상적으로 쉽게 생각했던 문자와 문장들이 얼마나 다양하고 넓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좀 더 나아가 전혀 새로운 세계로 뻗어나가는 디자인의 발전 가능성도 엿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사용되는 의자나 경첩 또는 문구나 생활용품들이 문자와 만나 어떻게 변신하고 활용되고 있는지 보다보면 놀라움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됩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단어를 자판에 치기만 해도 전혀 다른 문장으로 출력되는 시스템에서는 신비로운 기분마저 듭니다.

그저 보기만 하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관람해도 좋습니다. 내가 아무렇게나 쓰던 글자의 전혀 새로운 쓰임새를 만나고 발견하고 그리고 끼우고 자판으로 두들기는 즐거운 체험이 됩니다.

문화역서울284의 복도를 걷다보면 격자무늬창과 전등 그리고 옛흔적이 남아 있는 서울역사의 옛숨결이 느껴지는 기분이 들어요.

2층 복도 아치형 창으로 내다보이는 1층 역사의 모습도 넘나 아름답습니다.

2019타이포잔치:국제타이포그라피 비엔날레 전시는 11월 5일까지 휴관일없이 진행됩니다. 무료이니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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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즐겨 읽으며 꽃을 사랑하고 여행을 즐겨하는 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