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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 삼척시 근덕면 갈남리과 초곡리 태풍피해 현장을 전격방문해 현장을 둘러본 뒤 김양호 삼척시장으로부터 피해상황과 복구계획을 청취했다.

설명에 나선 김 시장은 "빠른 복구를 위해 민관군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이낙연 국무총리는 "현장을 육안으로만 살펴봐도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교부세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절차에 따라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민 대피시설을 컨테이너형 주택으로 공급하고 가전 가재도구를 지원하는 한편, 농어촌 마을 특성상 어르신들이 많은데 당뇨약과 혈압약 등 비상약품을 구비해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보살펴달라" 당부했다.

삼척시는 태풍 미탁으로 이재민 145가구 264명이 발생해 복지회관과 친척집, 교회, 어민회관 등에 임시 거쳐를 마련했으며 사망 1명, 부상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주택 24채가 매몰되고 421채가 침수됐고 도로 13건, 하천 및 소하천 11건, 소규모 시설 9건, 어항시설 5건, 돌기해삼배상장 1건 등 총 39건에 1백90억4천9백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한편 삼척시는 공무원과 군인·자원봉사자 등 일일 인원 1,000여 명을 투입해 이재민 구호와 도로·전기·통신·상수도 등 기반시설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위해 ASF 방역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 장비·인력 현황(10월 4일)
- 장비:116대(굴삭기 62,덤프 30,양수기등 24)
- 인력:905명(공무원 280,자원봉사 174,군장병 400,경찰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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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