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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자유한국당 등 보수 정당·단체가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이어간 문재인 정부 반대 집회를 취재하던 여성 기자가 집회 참가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JTBC가 보도했다.

JTBC 뉴스룸은 이날 집회 상황을 보도하면서 "집회를 취재하던 저희 여성 카메라 기자가 성추행을 당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집회를 취재하던 JTBC의 여성 기자가 시위대에 둘러싸였고 한 참가자가 기자의 신체 일부를 손으로 때리며 욕설을 퍼부었다.

JTBC 취재차량은 15분 정도 집회 참가자들에 둘러싸이기도 했는데, 이 와중에 집회 참가자들은 차량을 발로 차고 갖고 있는 물건으로 때리기도 해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고 JTBC는 전했다.

해당 뉴스를 진행한 손석희 사장은 "취재 차량을 둘러싸고 항의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또한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다만 폭행을 가하거나 심지어 성추행을 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오늘 벌어진 일에 대해선 증거를 수집해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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