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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파란 하늘아래 황금들녘과 토담골목길을 걸을 수 있는 경북 봉화 작은 농촌마을로 가을 나들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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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하루하루 살아가던 도심을 벗어나 느릿느릿 걸으며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닭실마을은 빠른 걸음으로는 10분도 안되는 작은 마을이지만 천천히 느릿느릿 걸으면 반나절도 모자란 아담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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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닭실마을은 닭이 날개를 펼쳐 알을 품은 형상으로 달실마을이라고도 합니다. 황금빛으로 물든 논둑길을 걸어 권벌선생의 유품과 유적을 모아 놓은 충재박물관에 들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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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실마을 제사상에 올리는 떡은 다른 곳과 달리 높이 탑을 쌓아 놓습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진귀한 풍경! 충재 권벌선생이 살아생전 쓰던 도장과 혼례때 쓰던 복숭아술잔, 과거 시험 답안지를 보면서 충재선생의 삶을 상상해보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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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나와 맞은편 청암정으로 갑니다. 거북모양 바위위에 지은 정자가 정말 멋진 곳! 거북바위를 돌아 나가는 연못물은 닭실마을의 논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정자에 앉아 주변 풍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시가 절로 읊어진다는 청암정! 툇마루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힐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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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정을 나와 돌과 흙으로 쌓은 토담 골목길을 걸으며 과거로 타임슬립! 한량이 되어 닭실 마을의 오랜 친구를 찾아온듯 충재고택의 동그란 아치형 문앞에서 마음속으로나마 '이리오너라'를 외쳐 봅니다. 버선발로 달려 나와줄 친구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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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실마을 골목을 빠져나와 황금빛으로 물든 논을 쭉 돌아봅니다. 진짜 사람인양 얼굴을 만들어 세워놓은 허수아비와 인사하고 논두렁을 따라 단단하게 만든 수로가 흐르고 바람에 살랑거리는 벼들이 사라락 거리는 길! 바쁜 도심 생활에 지친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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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실마을 골목길을 타박타박 걸어가면서 뒤도 한번씩 돌아보고 하늘도 올려다보고 너른 황금빛 논을 보며 마음의 평화를 얻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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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권씨의 집성촌 봉화의 닭실마을! 작지만 담벼락 아래 예쁜 꽃을 따라 잠시 과거 어느 시간속으로 여행을 하게 되는 닭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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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즐겨 읽으며 꽃을 사랑하고 여행을 즐겨하는 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