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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을이 되면 구례 화엄사에서는 국보 제67호인 영산회괘불탱을 복원모사한 탱화를 걸어놓고 법회를 여는 영산괘불대재가 열립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던 어제와 달리 화창한 날씨 속에 괘불을 걸고 육법공양과 범패공연이 열리는 영산괘불대재가 28일 오전에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지리산의 자연을 배경으로 화엄사 마당에 걸린 영산회괘불탱은 국보 제67호인 화엄사 영산회괘불탱을 복원 모사한 탱화로 매년 화엄음악제가 열리는 날에만 일반에 공개됩니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부지런한 스님들께서 이른 아침 괘불을 걸어 놓으셨습니다.

선다회 회원들의 단정하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육법공양은 향, 등, 꽃, 과일, 차, 쌀 등 여섯 가지 중요한 공양물을 부처님께 바치는 공양 절차로 20여 분간 진행되었고 조계종 어산 어장 인묵스님 일행의 범패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산사에서 듣는 낮선 공연에 처음에는 어색함이 밀려 왔지만 계속 듣다보니 웬지 익숙한듯 마음속 깊이 와닿습니다. 평소에는 들을 수 없는 범패공연은 행사에 참여한 분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산사에서 펼쳐진 전통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이념과 종교를 뛰어넘는 화합의 시대가 열리길 기원합니다.

#구례 #화엄음악제 #영산괘불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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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를 읽어주는 윤서아빠 임세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