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23 12:39l최종 업데이트 19.09.23 12:39l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는 망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1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연세대는 일본 대학입니까?" 묻고 "비싼 등록금 내고 강의장에서 정신적 고문당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구제할 것입니까?"라는 말로 대학 측의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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