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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지사는 21일 경남도청에서 태풍 '타파' 대책회의를 열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21일 경남도청에서 태풍 "타파" 대책회의를 열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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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빠른 속도로 북상하며 경남권이 직간접 영향권에 들어간 가운데, 김경수 지사는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김경수 지사는 21일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주말 사이 경남 전역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으로, 인명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저지대 침수피해 대비 예찰 활동 및 현장책임관을 지정하는 등 안전관리강화와 배수로 지장물 제거, 해안 저지대 배수펌프장 작동 확인 등"도 주문했다.

경남도는 수방자재를 해안가 피해우려지역으로 전진배치하여 신속한 응급상황 대처가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경남도는 해안 침수피해예방을 위한 재난 예경보시설과 CC-TV 상시 모니터링, 주민 사전대피 교육 등으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오전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태풍 대비 영상회의'에 참석해 경남도의 태풍 대비상황‧대처계획을 보고하고,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태풍 대비 긴급회의'를 열었다.

박 부지사는 "교육청 휴교 대비사항, 정전피해 신속 복구 준비, 가로수 도복대비 응급조치 대비, 입간판 사전예찰 철저 등 태풍 북상 전까지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신속히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지역은 21일 오후 2시부로 의령, 진주,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통영, 사천, 고성, 남해 11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었다.

경남 전 지역은 22일 오전부터 태풍예비특보가 내려지고, 23 새벽까지는 최대 3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21일 경남도청에서 태풍 '타파' 대책회의를 열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21일 경남도청에서 태풍 "타파" 대책회의를 열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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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지사는 21일 경남도청에서 태풍 '타파' 대책회의를 열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21일 경남도청에서 태풍 "타파" 대책회의를 열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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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지사는 21일 경남도청에서 태풍 '타파' 대책회의를 열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21일 경남도청에서 태풍 "타파" 대책회의를 열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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