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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등 4개국 9명 국외 보훈전문가가 참여하는 '2019년도 국제보훈워크숍'이 24일부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보훈심사제도'와 '보훈대상자 취업·교육 및 의료제도'에 대한 정책토론을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오는 23일부터 5박 6일간 국외 보훈전문가를 초청해 국제보훈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유엔참전국과의 국제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제보훈워크숍은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 유엔참전국 보훈 관계자들이 매년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보훈제도를 비교·분석하고 정책비전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다.

이번 워크숍은 24일 오후 1시30분에 백범김구기념관(컨벤션홀)에서 박삼득 보훈처장이 참석하는 개회식 행사를 진행하면서 시작된다.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보훈처와 뉴질랜드 보훈처가 2020년 6․25전쟁 70주년을 앞두고 참전용사 후손 '비전캠프' 공동개최 등 상호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협력의향서(Statement of Intent)' 에 서명한다.

오후 2시30분부터는 '보훈심사 체계 및 현황'을 주제로 유엔참전국 및 국내 전문가, 군인 및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관련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25일일 오후 1시30분에는 보훈처 세종청사에서 '보훈대상자 의료 및 취업, 교육지원 정책'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에 초청된 국외 보훈관계자들은 국립현충원, 부산UN기념공원 등을 방문한다.

보훈처는 "이번 국제보훈워크숍을 계기로 선진 보훈제도에 대한 연구를 통해 보훈대상자 한 분 한 분을 더 잘 섬기기 위한 제도개선을 모색하고, 더 나아가 유엔참전국과의 협력기반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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