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등 미세먼지줄이기나부터시민행동 소속 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강력한 미세먼지 시즌제 시행'을 촉구했다.
이들은 '경유차, 석탄화력발전소, 산업시설 등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를 안이하게 해서, 봄과 겨울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례행사처럼 되었다'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데 따른 운행제한 강화'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관리 강화' 등을 촉구했다.
큰사진보기
|
▲ 환경운동연합,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등 미세먼지줄이기나부터시민행동 소속 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강력한 미세먼지 시즌제 시행"을 촉구했다. |
ⓒ 권우성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환경운동연합,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등 미세먼지줄이기나부터시민행동 소속 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강력한 미세먼지 시즌제 시행"을 촉구했다. |
ⓒ 권우성 | 관련사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