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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당진청년마켓 시즌2가 청년센터 나래에서 열린 가운데, 참여자 부족으로 한산한 행사 모습
 지난달 31일 당진청년마켓 시즌2가 청년센터 나래에서 열린 가운데, 참여자 부족으로 한산한 행사 모습
ⓒ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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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년마켓 시즌2 행사가 열린 가운데 청년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참여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8월 31일 당진청년센터 나래 일원에서 열린 당진청년마켓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창업가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프리마켓, 유스 톡(YOUTH'S TALK), 대학연합 프로그램, 필(必)환경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청년프리마켓에는 20개 팀의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해 소품과 음식, 음료 등을 판매했으며, 신성대·세한대·호서대 학생들이 제과제빵·네일·페이스페인팅·로봇·드론 조종 등 무료체험행사를 운영했다. 더불어 청년강사들의 릴레이 특강이 이뤄진 가운데 동물훈련가인 강형욱씨가 펫티켓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노 플라스틱(NO PLASTIC)'이라는 주제로 열린 당진청년마켓 시즌2는 행사장 내 플라스틱과 비닐봉지의 사용을 금지하는 대신 옥수수 전분을 이용한 빨대와 생분해성 플라스틱 컵, 비닐봉지 등을 사용하고, 환경 부스도 마련해 올바른 플라스틱 배출 방법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하지만 이날 참여자들이 부족해 행사 내내 한산했다. 익명을 요구한 A씨는 "특강에는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다수 참여했지만 이외에 다른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너무 적어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의현 당진시 청년정책팀장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행사에 740명의 시민이 온 것으로 파악됐다"며 "행사 참여도가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마켓 셀러들의 반응도 좋았고 지역대학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처음 마련된 자리라 의미 있었다"며 "행사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앞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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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진시대 기자 김예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