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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교직원 휴양시설 신축 후보지인 태안과 당진을 지난 2일과 3일 방문했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교직원 휴양시설 신축 후보지인 태안과 당진을 지난 2일과 3일 방문했다.
ⓒ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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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충남지역 교직원 휴양시설 유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2일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오인철)가 후보자인 태안군과 당진시를 방문했다.

이날 교육위는 태안군에 위치한 영항분교와 당진시 삽교호관광지 인근(신평면 운정리)에 자리한 교직원 휴양시설 신축 검토 부지 등을 찾았다.

현장 방문 당시 어기구 국회의원, 김명선·이선영 충남도의원, 김기재 당진시의장, 이건호 당진부시장 등과 신평지역 학부모 50여 명 참석해 당진시가 교직원 휴양시설 부지로 최적지임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또한 박혜숙 당진교육장이 유치를 제안하고 이일순 당진시 문화관광과장이 삽교호관광지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의 홍기후 도의원은 "당진이 제안한 후보지는 충남도를 비롯한 수도권의 교직원들의 접근이 쉽고 인근 주변에 관광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어 당진이 충남의 교직원 휴양시설로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오인철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 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꼼꼼하게 방문하는 일이 최선"이라며 "교육복지 실현과 교육지원 활동을 위한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직원 휴양시설은?

충남지역의 전·현직 교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숙박·휴게시설로,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과 연수·워크숍·세미나가 가능한 교육시설(회의실·강당),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한 갤러리·북카페 등으로 조성된다.  현재 당진시는 신평면 운정리에 위치한 체류형 관광숙박단지 조성구역(시유지) 내 8만8324㎡(약2만6750평) 규모로 교직원 휴양시설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삽교호관광지와 가까워 식당·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것이 가장 큰 이점으로, 유치 시 경제유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본지 제1271호 '교직원 휴양시설 삽교호 유치 추진' 참조>


 

덧붙이는 글 | 당진시대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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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진시대 기자 김예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