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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관련해 '서산시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를 농업기술센터에 마련하고, 종합상황반 등 7개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예천동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과 양돈농가에 생석회와 소독약을 지급하는 한편, 26개 양돈동가와 438차량에? 긴급 문자를 발송했다.
 서산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관련해 "서산시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를 농업기술센터에 마련하고, 종합상황반 등 7개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예천동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과 양돈농가에 생석회와 소독약을 지급하는 한편, 26개 양돈동가와 438차량에? 긴급 문자를 발송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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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이 국내에서 첫 확진 판정이 나온 가운데, 전국 최대 축산단지인 충남에도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의 한 농장에서 고열 증상을 보이며 폐사한 어미 돼지 5마리에 대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공식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일제 소독과 해당 농장 돼지 살처분 등 긴급 조치에 나섰다. 또 전국의 돼지 농장과 도축장 등에는 48시간 이동을 금지하는 전국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아울러 남은 음식물의 반입도 전면 금지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종 양성 확진 판정되자 정부는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며 긴급 방역에 나섰다. 18일 아침에는 경기도 연천의 한 돼지농장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15개 시·군도 지난 17일 양돈시설을 대상으로 일제히 긴급 방역에 나섰다. 아울러 축산차량에 대해서는 거점소독시설을 통해 방역에 들어가는 등 총력 대응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고열 증상을 보이며 폐사한 어미 돼지 5마리에 대해, 검역 당국이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공식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의 돼지 농장과 도축장 등에는 48시간 이동을 금지하는 전국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령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고열 증상을 보이며 폐사한 어미 돼지 5마리에 대해, 검역 당국이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공식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의 돼지 농장과 도축장 등에는 48시간 이동을 금지하는 전국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령됐다.
ⓒ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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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가구 6만 1천여 마리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는 서산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방역에 나섰다. 

서산시는 지난 17일부터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서산시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를 농업기술센터에 마련하고, 종합상황반 등 7개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예천동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양돈농가에 생석회와 소독약을 지급하는 한편, 26개 양돈동가와 438차량에 긴급 문자를 발송했다.

서산시 축산과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병 소식에 어제(17일) 양돈농가에 긴급 방역작업을 벌였다"면서 "오늘(18일)부터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공동방재단과 축산과 소독차량 등 모두  6대를 동원, 매일 방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읍·면·동에서 양돈농가 직원을 지정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ASF 관련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상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고 전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입국시 동물과 출산물(육류,햄,소시지 등)은 반드시 신고해줄것을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입국시 동물과 출산물(육류,햄,소시지 등)은 반드시 신고해줄것을 당부했다.
ⓒ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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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소독 작업도 중요하지만 외부인의 농장 출입 통제가 가장 중요하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돼지 전염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이른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 식품부는 ASF 바이러스 유입방지를 위해 국내 입국 시 동물과 육류 햄 소시지 등 축산물을 반드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8년 8월 중국에서 발병이 확인된 데 이어, 최근 중국과 접한 북한 자강도에서 발병이 확인된 바 있다.

한편, 농림축산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증상 발생 시 신속히 검역본부와 지자체에 신고를 당부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전국 축산농가 모임‧행사 금지 등 방역조치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민들에게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인수공통 전염병이 아니며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다"면서 "국민들도 안심하고 국산 돼지고기를 소비해도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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