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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사회복지대상에 당진의 복지단체인 당진시장애인후원회가 수상했습니다.
 충남사회복지대상에 당진의 복지단체인 당진시장애인후원회가 수상했습니다.
ⓒ 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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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개최한 제20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에서 당진시장애인후원회(회장 심상복)가 제13회 충남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기념식은 사회복지사업법에서 정한 9월7일을 기념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과 종사자 활동 장려를 위해 열리는 행사로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공자 시상과 함께 사회복지대상 시상, 충남사회복지인 윤리 선언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 및 자원봉사자 등 16명이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으며, 도내 사회복지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 모범적인 단체·개인을 격려하고자 7월 모집한 충남사회복지대상 수상자 시상도 진행됐다.

충남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는 단체부문 당진시장애인후원회가 수상했으며 이밖에도 당진의 두드림장애인주간보호센터 김정아 사회재활교사가 새내기부문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봉사단체인 행복플러스 가족봉사단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당진시장애인후원회는 지난 2004년에 창립해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왔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집수리와 김장 봉사 등이 있으며 지난해부터 지역 내 장애인복지기관·단체를 순회하며 자장면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일에는 11번째 자장면·짬뽕 봉사가 민들레일터에서 진행됐다.

심상복 회장은 "상을 받기 위해 봉사한 것은 아니지만 이번 수상으로 인해 후원회 회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당진에 등록된 장애인 1만1000명에게 한 그릇씩 자장면을 전하겠다는 마음으로 계속해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초대회장인 안명수 회장은 "회원들이 열심히 봉사해줘 오늘과 같은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끊임없는 회원들의 봉사에 감사하다"고 했다. 김광원 전 회장은 "봉사가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당진시대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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