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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오광대.
 진주오광대.
ⓒ 진주민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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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술이다."

진주민예총(지부장 김태린)이 이같은 제목으로 오는 21일 오후 3시 진주 평거동 둔치 야외무대에서 예술제를 연다.

진주민예총 예술제는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진주예술장터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본공연에 앞서 탱고, 어쿠스틱 밴드, 노래 버스킹, 뮤지컬 갈라 공연, 춤 등 다양한 공연이 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해 열리고, 공연장 주변에서는 비누방울, 페이스페인팅, 나전 칠기 소품, 팝업 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또 진주의 문화와 예술을 담은 문화상품을 개발하는 진주모아장터, 진주생협의 유기농 먹을거리, 맛있는 음식, 단디 커피, 타로, 공방의 소품과 옷, 지리산무지개의 지역음식, 뜨개 소품과 인형, 정미소의 정과와 한방청 등의 상품을 파는 시장도 열린다.

본공연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열린다. 전통예술원 마루와 진주오광대가 함께 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진주오광대 전승학교인 망경초등학교가 함께 하는 흥겨운 덧배기춤, 마루의 잡희와 판굿 공연, 맥박의 노래 공연, 빛솔의 퓨전국악 연주, 새노리의 난타, 풍류춤연구소의 진도북춤 등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진주 지역 예술단체 외에 KBS '도올아인 오방간다' 의 오방신으로 유명한 '이희문과 놈놈'이 초청 공연한다.

김태린씨는 "해가 거듭될수록 예술제가 더욱더 풍성해지고 다채로워지고 있다. 앞으로도 진주시민이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을 많이 만들어가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예술제에 함께 해 지역예술인들과 예술로 어우러지는 멋진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주민예총은 빛솔, 새노리, 진주시민미디어센터, 진주오광대, 풍류춤연구소, 24반무예 등의 회원단체와 개인회원, 후원회원이 함께 하고 있다.

진주민예총예술제는 (사)경남민예총 진주지부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경남민예총이 후원한다.
 
 2019 진주민예총 예술제.
 2019 진주민예총 예술제.
ⓒ 진주민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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