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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 동네는 신라 경덕왕(재위 742년~765년)때, 주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에서 '안강(安康)'이라 지었다는 오래된 마을이다. 편안하다는 글자가 두 개나 붙어서인지 아늑한 기분이 드는 동네다.

안강읍은 매 4일과 9일마다 찾아가면 더욱 좋다. 경주 시내는 물론 포항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오는 풍성한 시골 오일장이 열려서다. 아담한 기차역이지만 생긴 지 100년이나 된 동해 남부선 안강역에 내리면 장날에 모인 장꾼 주민 외지인들로 동네 전체가 북적북적하다.

안강시장 또한 1923년 7월 개장한 오래된 장터다. 장터엔 칼 가는 아저씨, 달마대사를 닮은 아저씨가 하는 달마 대장간, 도장 파는 할아버지 등 시골 장터의 옛 모습이 많이 남아 있다. 큰 가마솥에서 갓 튀겨낸 통닭이 5천 원일 정도로 장터 물가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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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금속말을 타고 다니는 도시의 유목민. 매일이,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