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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마을계획 교류회1 안산 마을계획 교류회에서 안산시좋은마을만들기지원센터 김명호 사무국장이 발언하고 있다.
▲ 안산 마을계획 교류회1 안산 마을계획 교류회에서 안산시좋은마을만들기지원센터 김명호 사무국장이 발언하고 있다.
ⓒ 황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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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만들기 사업에 있어 안산시 사례는 전국 최초, 전국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이렇게 전국적으로 타 도시의 모범사례로 불리는 안산시의 마을 만들기 사업은 20여 년 전부터 민간단체나 풀뿌리 활동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현재 다양한 마을공동체가 양성된 상황이다.

안산 지역에서 2019년 현재, 각 마을공동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마을계획에 대해 서로 공유하는 자리인 안산 마을계획 교류회가 3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게스트하우스에서 '안산 마을계획을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교류회를 주최한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주민주도의 마을계획 수립이란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이 주체가 되어 종합적인 시각으로 마을을 진단, 계획, 개선해가는 일련의 과정"이며 "안산시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마을계획 수립을 추진했다"고 한다.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안산시 마을계획 유형은 동별 특성과 참여도에 따라 3단계(마을조사, 마을계획수립, 마을의제실행) 맞춤형으로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며, 2019년 현재 13개동이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4개동이 마을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산 마을계획 교류회2 안산 마을계획 교류회 참가자들이 테이블 별로 열띤 토론를 진행하고 잇다.
▲ 안산 마을계획 교류회2 안산 마을계획 교류회 참가자들이 테이블 별로 열띤 토론를 진행하고 잇다.
ⓒ 황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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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계획 교류회에는 마을활동가, 관심 있는 시민,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의 안산 시민이 한 자리에 모여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1부에서 '안산시 마을계획 수립 현황 공유 및 사례발표'가 진행되었는데 일동(2016년 수립), 월피동(2018년 수립), 사동(2015년 시즌1, 2019년 시즌2)의 마을계획 수립 사례를 발표했다. 2부에서는 마을계획의 4개 주제(주민주도성, 마을계획의 실행 및 예산확보, 마을계획 과정에서의 행정 역할, 주민협의회 구성)로 참가자들의 원탁토론이 진행됐다.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안산 지역 마을계획 수립을 통해 마을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활동하는 새로운 주민주체가 등장했고, 주민자치에 있어 주민의 영향력이 커졌으며,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 행정 시스템의 변화를 가져오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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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에서 직장다니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속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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