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윤화섭 안산시장(가운데)과 개그맨 강성범·정승환씨(왼쪽)
 윤화섭 안산시장(가운데)과 개그맨 강성범·정승환씨(왼쪽)
ⓒ 안산시

관련사진보기

 

개그맨 강성범·정승환씨가 경기도 안산시 에너지절약 홍보 대사에 위촉됐다. 강성범씨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안산에서 다녔다. 정승환씨는 현재 안산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2일 제 16회 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뒤, 안산 시민 50여 명과 함께 안산 문화광장 인근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기념식 슬로건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시민이 에너지다'였다. 이 슬로건에 걸 맞는 소등 행사가 안산시 51개 아파트 단지 4만여 가구와 시청사를 대상으로 오후 9시부터 10분간 진행됐다. 소등행사에 아파트 가구 83%가 함께했다.

이에 앞서 진행한 기념식에는 안산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오후 6시부터 오카리나연주, 댄스, 청소년 에너지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감사패 수여, 홍보대사 위촉, 스피닝과 물난타 공연 등이 진행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날 김기영 안산에너지절약마을추진협의회 운영위원과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산의제21,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이유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안산 시민들의 노력과 동참으로 안산시의 전력자립도는 다른 대도시와 비교해 매우 높다"라고 밝혔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궁금한 게 많아 '기자' 합니다. 르포 <소년들의 섬>, 교육에세이 <날아라 꿈의학교>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