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변창기

관련사진보기


어느 악세서리 제작 업체에서 815광복절 기념 이벤트로 태극문양 뺏지를 나눔 한다고 해서 응모했더니 각각 5개씩 왔습니다.

일본 식민지 때 성노예로 끌려가 온갖 고초를 겪거나 살해당한 분들의 넋이 깃든 나비모양의 태극 뺏지도 있었습니다. 요즘 한일관계가 극대극으로 치닫고 있는거 같습니다. 김복동 여사님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도 상영 중입니다.

815 광복절 날 의미있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가슴에 새기며 잘 달고 다니겠습니다. 나머진 원하는 지인에게 나눔하려고 합니다.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