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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17시 서울 강동구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함께 하얀색 비둘기 풍선을 날렸으며, 소녀상의 모델인 박세희(17)청년추진위원장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일본과의 무역전쟁으로 혼란한 요즘. 많은 이들이 이 소녀상을 보면서 우리의 나아갈 길을 되새기길 바랍니다.


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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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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