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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무상교육을 위한 첫 시작은 고등학교 3학년부터 혜택을 받게 된다. 올해 2학기부터 도내 고등학교 3학년 1만9175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이 실시되는 것.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학기부터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고등학교 3학년부터 무상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교육청은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1만9175명에게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90억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청에 따르면 고3 재학생이면 모두 무상교육 혜택을 받지만 조례를 따르지 않고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자율형사립고와 사립 예술고 재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고교무상교육은 현 정부의 교육분야 공약사업으로 당초 2020년에 시작해 2022년 전면 시행하키로 했었다. 하지만 고교무상교육 시기를 1년씩 앞당겨 2019년 2학기에 시작해 2021년 전면 시행하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돼 올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지원되는 교육비는 시·도교육청 부담한다.

향후 교육부에서는 2020년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2021년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을 위해 관련법을 국회에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상태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고교무상교육이 단계적으로 시행되면 학부모 교육비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면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무상교육이 확대돼 2021년까지 고교 전면 시행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경주신문 (이필혁)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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