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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로비에서 정규직 대표인 정재범 부산대병원지부장과 비정규직 대표인 손상량 시설분회장이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3개 국립대병원 노조도 로비농성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 산하 전남대병원지부(지부장 김혜란), 전북대병원지부(지부장 홍수정), 충남대병원지부(지부장 최재홍) 등 3개 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10일부터 로비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가 전남대병원 본관 앞에서 <부정부패 척결, 직장 민주화를 위한 전남대병원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가 전남대병원 본관 앞에서 <부정부패 척결, 직장 민주화를 위한 전남대병원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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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가 전남대병원 본관 앞에서 <부정부패 척결, 직장 민주화를 위한 전남대병원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가 전남대병원 본관 앞에서 <부정부패 척결, 직장 민주화를 위한 전남대병원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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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노조는 10일 오전 11시 30분, 전남대병원 본관 앞에서 '부정부패 척결, 직장 민주화를 위한 전남대병원 투쟁 선포 기자회견'연 뒤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김혜란 전남대병원지부 지부장은 "523명의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직접고용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과 함께 오는 16일 직장괴롭힘 방지법 시행을 앞두고 병원내 폭언·폭행 근절과 채용비리 근절을 함께 내걸고 농성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 전북대병원지부가 “생명·안전업무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공부문 파견용역노동자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쟁취! 2019년 투쟁 승리를 위한 로비농성”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 전북대병원지부가 “생명·안전업무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공부문 파견용역노동자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쟁취! 2019년 투쟁 승리를 위한 로비농성”에 돌입했다.
ⓒ 보건의료노조 전북대병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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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노조는 10일 오전 8시 30분, "생명·안전업무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공부문 파견용역노동자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쟁취"를 요구하며 로비농성에 돌입했다. 홍수정 전북대병원지부장은 "291명의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직접고용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로비농성과 함께 매일 점심시간에 피켓시위를 진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 충남대병원지부가 “생명·안전업무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공부문 파견용역노동자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쟁취! 2019년 투쟁 승리를 위한 로비농성”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 충남대병원지부가 “생명·안전업무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공부문 파견용역노동자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쟁취! 2019년 투쟁 승리를 위한 로비농성”에 돌입했다.
ⓒ 보건의료노조 충남대병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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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노조 또한 216명의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병원장실 앞에서 농성을 돌입했다. 최재홍 충남대병원지부장은 "충남대병원에 있는 파견직과 용역직 직원들은 청소, 시설, 경비, 주차, 콜센터 등 중요한 업무를 하고 있다"며 "이들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부산대병원 노조의 단식투쟁이 7월 10일 현재 14일째를 맞고 있는 등 단식농성이 장기화되고 있고, 농성투쟁이 4개 병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오는 17일 긴급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특단의 대책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1단계 사업장인 국립대병원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이 1년 반 이상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립대병원에서는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정규직-비정규직간 아름다운 연대투쟁이 확산되고 있다"며 교육부와 청와대에 책임있는 해결을 촉구하는 산별투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식농성단 확대, 자회사 추진 꼼수와 공공성 역행에 대한 폭로, 환자보호자 및 시민 홍보 확대, 7월 18일 비정규직 4차 파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공동파업 등 투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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