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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촌'은 오는 22일 오후 7시 민주노총 경남본부 4층 대강당에서 "정전협전 66주년을 평화협정 첫해로"라는 기치를 내걸고 "분단의 선을 넘는 이북음악 대잔치"를 연다. 노래패 맥박과 지역가수 김산, 박영운 등이 출연한다.

태그:#이북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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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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