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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황제내경

19.06.12 18:0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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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황제내경


문대통령과 김정은이 북한에서 만났을때 김정은이 문대통령에게 "몰락한왕조는 어떻게사나요?"문대통령이 언급하길 "중국으로 가지요"김정은의 대답 "나는 궁에서살래요"이말들들이 한국매스컴의 잡음처럼 들리는것인지 미국을 떠도는 한의학의 황제내경이 가동되어 오바마의 보사부가 미국군의관의 페이스북을 연방의사재미교포로 대처했다.
흑인들의 미국사회도 면화농장에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오피스맨으로 백악관까지 입성한 미국사회의향수는 한국인인 재미교포의 세상도 그러하다.
10월 남부휴양도시 러시아의 소치에서 이집트를 주도로해서 50여개국의 아프리카방문은 영화 오마샤리프의 닥터지바고를 오바마의 황제내경으로 승화되는지?중국 자금성의 후이황제로 김정은 국무위원을 착각케되는지 문대통령과의 대화가 진정인지 확인해보고 싶은 국민의 여론이 적폐청산의 시초인것같다.현재 대한민국은 일제시대부터 내려온 법률을 개정하는것을 적폐청산이라고 하는것을 알아야한다.
2019.6.12 나현주
 

덧붙이는 글 | 믿거나 말거나 황제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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