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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광대인 여성 어름산이 계보를 잇는 박지나 씨가 나선다. 360도 거꾸로 연속회전 줄타기를 선보이는 남창동 씨도 차세대 주자의 대표로 나온다. 진주오광대, 봉산탈춤, 그리고 전통 인형극인 '돌아온 박첨지' 등의 명품 공연이 펼쳐진다.

우리나라 전통예술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2019 전통연희 페스티벌'이 6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마포구 증산로에 있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전통연희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청년, 명품, 참여'를 주제로 열리며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개막공연은 6월 1일 오후 6시 문화비축기지 내 티2(T2)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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