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20 19:40l최종 업데이트 19.05.20 19:40l
5·18민주화운동이 서른 아홉 해 지났으나 확실한 진상규명은 아직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전두환 세력들이 1980년 5월 18일 이후 어떻게 살았는지 추적한 홍여진 <뉴스타파> 기자는 17일 YTN <변상욱의 뉴스가 있는 저녁>에 출연해 "고급아파트나 주택에 살면서 아주 편안한 노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사회 구현을 기대하며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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