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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2019".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2019".
ⓒ 진주창의산업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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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터키, 일본, 중국, 필리핀, 한국 등 8개국의 민속예술공연이 경남 진주에서 펼쳐진다.

진주창의산업진흥회는 서경방송, 삼광문화연구재단, 진주문화연구소 등의 후원으로 오는 5월 23~26일 사이 진주에서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2019"를 연다.

행사는 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강당과 경남문화예술회관, 탈춤한마당, 논개제 행사장 등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7시 LH 대강당, 세계민속예술퍼레이드는 24일 오후 5시 진주시 일원, 세계민속예술택배는 24~25일 충무공초등학교·중앙시장·경상대병원, 세계민속예술공연은 24~25일 진주성 일원, 폐막식은 26일 오후 4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진주 시민 덧배기춤과 큰들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터키, 필리핀, 러시아의 민속예술 공연단, 폐막식에는 세계 시민 어린이 합창단과 몽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중국, 한국의 민속예술 공연단이 수준 높은 세계민속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공모를 통해 모집된 세계시민사회자가 개막식과 폐막식을 함께 준비하고 있어 더욱더 의미 있는 행사가 기대되고 있다.

폐막식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소개하게 된 딜푸자씨는 "한국과 한국어가 너무 좋아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공부하러 온 지 3년이 되었다. 진주에서 고향의 공연단을 소개하는 사회자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설레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축제위원회는 "세계민속예술택배 배달지 모집, 세계시민 사회자 공모, 시민 덧배기춤 공연단 등으로 진주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진주에서 국제적 문화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시민들이 놓치지 않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과 폐막식, 진주의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 세계민속예술을 공연하는 세계민속예술택배 외에도 세계민속예술 퍼레이드, 세계민속예술 갈라공연 등 풍성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비엔날레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개막식과 폐막식은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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