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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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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 행사가 진행 중이다. 관노가면극의 양반광대(오른쪽)와 소매각시(왼쪽), 시시딱닥이가 진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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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강원도 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 행사가 진행됏다. 사지은 무녀가 신주에 부정이 타지 않도록 기원하는 굿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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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서 김한근 시장이 무녀와 제관들과 신주미를 봉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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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 행사가 진행됐다.
'지나 온 천년, 이어 갈 천년'의 슬로건으로 시작된 '2019 강릉단오제' 행사는 오는 6월3일~10일까지 8일간 강릉남대천 둔치 일원과 지정 행사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