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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3‧1혁명과 상해임시정부가 100주년을 맞아 충북 진천여자중중학교(교장 윤인숙)에서 뜻깊은 식목행사가 열렸다.
 3일 3‧1혁명과 상해임시정부가 100주년을 맞아 충북 진천여자중중학교(교장 윤인숙)에서 뜻깊은 식목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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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3‧1혁명과 상해임시정부가 100주년을 맞아 충북 진천여자중중학교(교장 윤인숙)에서 뜻깊은 식목행사가 열렸다.
 3일 3‧1혁명과 상해임시정부가 100주년을 맞아 충북 진천여자중중학교(교장 윤인숙)에서 뜻깊은 식목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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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혁명과 상해임시정부가 100주년을 맞아 충북 진천여자중중학교(교장 윤인숙)에서 뜻깊은 식목행사가 열렸다.

3일 진천여중은 식목일을 앞두고 오후 봉사활동 시간을 활용해 대대적인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진천여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진천여중은 학교나무로 지정됐던 향나무를 교목에서 해제했다.

대신 학교상징꽃(교화)인 목련을 학생들이 직접 심었다.

진천여중은 "올해가 3·1운동 100주년의 해에 맞는 식목일을 보다 뜻깊은 날로 만들고자 일제강점기 식민정책의 일환으로 교목지정을 해제했다"며 "일제잔재 청산 및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에 발맞춘 의미있는 행보"라고 밝혔다.

진천여중 학생들은 목련 외에도 참당귀 비롯해 어성초, 두메부추 등 친환경 식물을 식재했다.

'유해물질 제로화' 추진에 앞장서고 있는 진천여중은 이번 식목행사에서 유용미생물(EM) 활성액을 적극 활용했다.

이날 식목행사는 학생회 임원을 비롯한 학생 50여명과 교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학생들은 직접 삽을 떠 학교의 교화인 목련을 식재하고, 120m에 이르는 교내 회색빛 석축옹벽에 150포트진천여중 윤인숙 교장은 "올해 식목일 행사는 일본 향나무의 교목지정을 해제하고 교화인 목련을 학생들의 손으로 심는 특별한 행사로 진행돼 매우 뜻깊었다"면서 "학생들이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졸업 후에도 되새길 소중한 추억을 남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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