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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 교육청의 '개학 연기'에 해당하는 사립유치원 현황 공지문. 대전과 세종, 충북지역은 한유총의 개학 연기에 동참하는 유치원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광역시 교육청의 "개학 연기"에 해당하는 사립유치원 현황 공지문. 대전과 세종, 충북지역은 한유총의 개학 연기에 동참하는 유치원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 대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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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북의 개학 연기 유치원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충남은 43곳의 유치원이 '개학 연기'에 동참한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소속 일부 유치원의 개학 연기 결정으로 전국적인 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4일 오전 현재 대전과 세종, 충북지역 개학 연기 유치원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교육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일 12시 기준, '2019학년도 개학 연기 유치원'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사립유치원의 허위 보고 등으로 공지 사항과 사실이 다른 경우가 있을 수 있다며, 개학연기로 인해 긴급 돌봄이 필요한 학부모는 대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세종교육청도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사립유치원을 비롯한 공립유치원은 '개학 무기한 연기'에 해당 없이 계획대로 2019학년도 개학 및 신입생 입학식이 진행된다"고 공지했다.

뿐만 아니라 충북교육청도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사립유치원 중 개학을 연기하거나 무기한 미룬 곳은 없다"고 공지했다.

반면, 충남지역에서는 개학 연기 사립유치원이 상당한 수준이다. 충남교육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3일 12시 기준으로 '개학 연기 유치원'은 모두 43곳이다. 다만, 7곳이 전수조사에 응답하지 않아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충남교육청은 "일부 사립유치원의 허위 보고 등으로 공지 내용과 사실이 다를 수 있다"면서 "개학 연기로 인해 긴급 돌봄이 필요한 학부모는 교육청 홈페이지 긴급 돌봄 안내문을 참조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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