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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은 지난 2일 오후 누리집을 통해 개원 연기 사립유치원 현황(오후 5시 현재)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충남에서는 천안 27곳, 아산 15곳, 논산계룡 1곳 등 모두 43곳이 개원을 연기한다. 이같이 사립유치원 개원 연기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긴급 돌봄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충남교육청은 공립유치원 와 지자체가 연계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2일 오후 누리집을 통해 개원 연기 사립유치원 현황(오후 5시 현재)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충남에서는 천안 27곳, 아산 15곳, 논산계룡 1곳 등 모두 43곳이 개원을 연기한다. 이같이 사립유치원 개원 연기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긴급 돌봄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충남교육청은 공립유치원 와 지자체가 연계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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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치원총연합회(아래, 한유총)의 개학 연기와 관련해 충남에서는 모두 43곳의 유치원이 개학을 연기한다. 서산시에서는 개학 연기 유치원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2일 오후 누리집을 통해 개학 연기 사립유치원 현황(오후 5시 현재)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충남에서는 천안 27곳, 아산 15곳, 논산계룡 1곳 등 모두 43곳이 개학을 연기한다.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긴급 돌봄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충남교육청은 공립유치원과 지자체가 연계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맞벌이 부부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녀를 맡길 곳이 없는 학부모들을 위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충남교육청은 현재 천안지역 병설유치원 11곳을 비롯해 아산, 공주, 논산계룡, 서산, 당진, 태안 등 모두 102곳의 병설유치원과 돌봄 교실에서 수용 가능한 인원 수를 파악해 놓은 상태다. 

서산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재 서산에서는 개학 연기 사립유치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3일) 현재도 이와 관련해 '돌봄 서비스'등을 문의한 학부모는 없지만 (서산에서도) 혹시 모를 개학 연기에 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립유치원 개원 연기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긴급 돌봄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충남교육청은 공립유치원 와 지자체가 연계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사립유치원 개원 연기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긴급 돌봄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충남교육청은 공립유치원 와 지자체가 연계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충남교육청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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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원 연기여부 파악 당시 무응답 유치원은 천안에서 7곳으로 개학 연기 유치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충남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개학을 무기한 연기하지만 유아를 돌보는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계룡 한 곳을 제외한 나머지 유치원은 통학차량을 운영하지 않지만 대부분 급식은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충남교육청 담당 장학사는 3일 필자와 한 통화에서 "교육부는 통학차량과 급식을 제공하지 않으면서 자체 돌봄을 운영하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과정으로 볼 수 없다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3일) 12시 현재 개원 연기 유치원이 가장 많은 천안에서 3건의 '돌봄 서비스'가 접수됐다"면서 "어제 발표 이후 현재까지 개학 연기가 늘어난 유치원은 없다, 오늘 (3일) 오후 5시에 다시 파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유총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개학 연기를 철회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한유총은 이 자리에서 "준법투쟁을 넘어 폐원 투쟁으로 나갈 것을 검토하겠다"며 강경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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