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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소녀상의 옷을 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에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군민들의 제안으로 홍성군이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소녀상의 옷을 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에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군민들의 제안으로 홍성군이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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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평화의 소녀상이 '새옷'을 입었다. 

3.1운동 100주년을 3일 앞둔 26일 오전에 찾은 홍성 평화의 소녀상은 태극 문양의 옷과 나비 모양의 목도리 그리고 노란 모자가 입혀져 있었다. 

누가 소녀상에 새옷을 입혔을까. 여러 곳을 통해 확인한 결과,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홍성군이었다. 홍성군은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소녀상에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각각 평화와 독립을 상징하는 나비 모양의 목도리와 태극 문양이 그려진 옷을 입혔다.
 
 홍성군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소녀상에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소녀상에 평화와 독립을 상징하는 노란 모자와 나비 모양의 목도리 그리고 태극 문양의 옷을 제작했다.
 홍성군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소녀상에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소녀상에 평화와 독립을 상징하는 노란 모자와 나비 모양의 목도리 그리고 태극 문양의 옷을 제작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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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상이 입고 있는 스웨터 양옆에는 태극 모양의 수가 놓여 있어, 소녀상 주변의 태극기와 함께 항일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기억했다.
 소녀상이 입고 있는 스웨터 양옆에는 태극 모양의 수가 놓여 있어, 소녀상 주변의 태극기와 함께 항일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기억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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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홍성군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소녀상의 옷을 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군민들의 제안으로 홍성군이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많은 군민이 소녀상을 찾을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담당 부서와 협의를 통해 소녀상의 공공조형물 지정 등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관계자는 "홍성군은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전개했던 항일투쟁의 도시로, 현재 독립운동가는 모두 208명이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아직 발굴되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찾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훈처를 통해 선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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