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현장] 오랜 가뭄으로 동해 시민의 젖줄인 전천이 가뭄으로 말라가고 있다.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그간 비와 눈이 간간이 내렸으나 오랜 가뭄에 강수량과 적설량은 턱없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수영금지라는 팻말은 눈에 들어오고 있지만 뒤로 하천은 물 한방울 없이 말라 들어간 지 오래다.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8일까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면서 건조한 공기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가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