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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의 작곡가 안익태가 대일본제국과 나치 독일의 고급 나팔수였다는 충격적 내용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책 <안익태 케이스>의 저자 이해영 한신대 교수(국제관계학부)가 부산을 찾아 독자들을 만난다.

2월 2일 부산 영주동 원도심에 있는 인문학당 '달리'(대표 이행봉)는 오는 7일 오후 7시 이해영 교수를 초청해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달리'는 이행봉 부산대 교수가 대표로 있으며 지난 1월 문을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원도심 문화공간 인문학당 달리의 개관 기념행사의 하나로, "이해영의 안익태 케이스-안익태와 애국가의 숨겨진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이해영 교수가 안익태에 대해 직접 발표하고, 인문학당 '달리' 박선정 소장의 사회로, 전성현 동아대 석당학술원 연구교수와 이창우 박종철합창단 단원, 장영훈 대학생(대학생동아리 '역동')이 토론한다.

이번 토론회는 이해영 교수가 <안익태 케이스> 출판 이후 처음으로 독자와 만나는 행사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주최측은 "부산을 찾는 이해영 교수가 책에서 미쳐 다 말하지 못한 또 다른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박선정 소장은 "이 번 토론회를 시작으로ᆢ 다양한 분야 저자와의 만남을 격월로 진행할 예정이며 매월 각 분야 전문가 및 신진연구자들이 진행하는 특강, '달리 만나는 인문학자'라는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해영의 안익태 케이스-안익태와 애국가의 숨겨진 진실” 토론회.
 “이해영의 안익태 케이스-안익태와 애국가의 숨겨진 진실” 토론회.
ⓒ 인문학당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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