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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 탈당,조선일보 큰아들도 조선일보 부사장 사퇴해야? 조선 [사설] 與 원내대표가 의혹 초선 들러리, 국민이 민망하다 에 대해서

19.01.22 07:3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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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 탈당,조선일보 큰아들도 조선일보 부사장 사퇴해야? 조선 [사설] 與 원내대표가 의혹 초선 들러리, 국민이 민망하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손혜원 의원 논란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는 납득하기 어려운 정도를 넘어 이상하다. 그제 손 의원의 탈당 기자회견에는 홍영표 원내대표가 참석해 내내 손 의원 옆을 지켰다. 홍 원내대표는 먼저 마이크를 잡고 손 의원이 대단한 결심을 한 것처럼 운을 띄웠다. 집권당 원내대표가 개인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초선 의원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탈당 회견까지 따라나선 것은 우리 정치사에 거의 전례가 없는 일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손혜원 의원 논란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는 납득하기 어려운 정도를 넘어 이상하다. 그제 손 의원의 탈당 기자회견에는 홍영표 원내대표가 참석해 내내 손 의원 옆을 지켰다."고 비판하고 있다. 그런 조선사설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의 불법 탈법 편법의혹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조선사설의 내로남불이다.


조선사설은


"손 의원 의혹이 처음 불거진 직후인 17일 민주당이 진상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을 때도 홍 원내대표가 '추가 소명을 받자'고 건의해 연기시켰다고 한다. 결국 민주당은 다음 날 "투기 목적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손 의원에게 면죄부를 줬다. 재판청탁으로 같이 조사받은 서영교 의원은 당직에서 물러나게 한 것과도 차이가 난다. 당내에서도 "당 지도부가 초선 들러리를 선다"는 비판이 나온다고 한다. 홍 원내대표는 초선 들러리를 선 문제에 대해 일절 말을 하지 않고 있다. 이 희한한 광경을 지켜보는 국민이 민망할 지경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도 손의원과 민주당은 국민들 소리 귀기울여 탈당 형식취하고있다. 반면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큰아들이 불법 탈법 편법 의혹있는데 조선일보 부사장직 맡고 있는 것은 국민들 우롱하는 것이다.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이  14살과  15살때는 중학생 신분이다. 중학생 신분이면 소득이 없는데 14살 때부터 이미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하였으며, 15세가 된 1989년에는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올랐을까? 누가보아도 불법 탈법편법 상속증여 의혹 있는것과 비교하면  손 의원 가족·측근이 매입한 건물 규모가...현재 확인된 숫자만 15채는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고 본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큰아들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관련 불법 탈법 편법 상속 의혹시시비비가려야 한다.조선일보 큰아들 사퇴해야 한다.


조선사설은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손 의원의 부패방지·공직자윤리법 위반 소지도 크다. 그래도 민주당은 오히려 지원사격에 바쁘다. "꼭 투기로 몰 일은 아니다" "손 의원은 돈이 아니라 문화에 미친 것" "의도는 순수하다"고 한다. 지금 여권은 과거 부동산 투기를 가혹하게 비난했다. 부동산 매입도 '우리 편이 하면 선의(善意), 다른 편이 하면 투기'라는 내로남불이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손 의원  일가족 부동산 매입의혹 철저하게 확인해야 한다. 동시에 손 의원  일가족 부동산 매입의혹 비판하는 조선일보 의 큰아들 의혹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의 금수저 벼략출세 또한 검증 받아야 한다. 1974년 생으로 알려진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은 2003년 10월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됐다고 한다. 신문사 입사는 언론고시로 알려질 만큼 어렵다고 한다. 그런데 특채된지 불과 10개월 만인 2004년 7월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러 벼락출세했다. 상식적으로 납득할수 없는 것이  신문사 입사 1년만인 신입기자를 워싱턴 특파원으로 승진 시켰다는 점이다.  



조선사설은


"손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중·고교 동창이란 점 때문에 정치 입문 때부터 주목받았다. 그런 배경이 아니라면 손 의원에 대한 비상식적 비호는 없었을 것이다. 청와대에서 손 의원에 대한 비호를 지시했다면 다른 문제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민주당이 알아서 의혹 초선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것이라면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키우는 것이다."


(홍재희)====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과 결혼한 허유정이 지난 2000년 당시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 2억1천여만 원에 대해서 증여세를 부과한 동작세무서를 상대로 이의신청을 냈는데 허유정씨가 받은 결혼축의금은 2000년 5월말에서 6월초 사이에 허씨의 계좌로 입금된 돈으로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삼양인터내쇼널의 직원 2명이 은행을 통해 입금했다고 한다. 직원들이 입금한 금액은 총 2억1천여만원 이었다고 하는데 동작세무서는 '문제의 축의금'에 대해서 아버지와 딸 사이의 순수한 증여만으로 보기는 액수가 너무 크며 회사 직원들로 하여금 입금시킨 것은 부자연스러워 보인다"면서 총 5천4백여만원의 증여세를 부과했다고 한다.

(홍재희)===== 2005년 4월2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 한기택 부장판사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과 결혼한 허유정이 지난 2000년 당시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 2억1천여만 원에 대해서 증여세를 부과한 동작세무서를 상대로 이의신청을 낸것에 대해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며느리인 허유정씨 관련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세무서의 증여세 부과는 정당하다"며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고 한다.


(홍재희)===  조선사설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큰며느리를 맞이할 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며느리가 2000년 당시 2억1천여만원의 결혼 축의금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을 보면 조선일보가 돈 결혼, 허례 결혼 바로잡는데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당시 언론들은 "재벌가 '결혼 축의금' 증여세 취소소송 패소 당해"" 유력 재계인사의 딸 허씨, "축의금에 증여세가 웬 말?" 등등으로 보도된바 있었다. 그당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며느리인 허유정씨측이 제출한 지난 2000년 5월 결혼식 당시 청첩장에는 '화환과 축의금을 정중히 거절합니다'라고 기재돼 있었는데 축의금을 2억1천여만원이나 받았다고 허유정씨측이 주장해서 법원이 기각사유에 포함시켰다고 한다. 이런 방씨 족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 의 큰 호화결혼식에 대해서 조선일보 사설은 침묵으로 비켜갔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큰아들 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 사퇴해야 한다.

(자료출처=2019년1월22일 조선일보 [사설] 與 원내대표가 의혹 초선 들러리, 국민이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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