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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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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들도 김용균씨의 죽음에 눈물을 흘렸다.

12일 밤 10시 30분경 유경근 집행위원장 등 세월호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 빈소를 찾았다. 세월호 가족들은 조문 이후 고인의 어머니와 끌어안고 오열하며 슬픔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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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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