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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학생들이 지난 달 3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동남·제주권 전문대학 NCS거점센터’ 주최로 열린 “학생 직무역량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김해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학생들이 지난 달 3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동남·제주권 전문대학 NCS거점센터’ 주최로 열린 “학생 직무역량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 김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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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지난 달 3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동남·제주권 전문대학 NCS거점센터'의 주최로 열린 "학생 직무역량 경진대회"에서 소방안전관리과(지도교수 이병현) 학생들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부산·울산·제주지역의 17개 전문대학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김해대 소방안전관리과 박태강, 서수린, 조성빈 학생은 '수계소화설비' 교과목을 통해 소화설비 점검 등에 대해 발표했다.

김해대학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지원센터(센터장 우수희)는 "NCS는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업무능력을 제시하여 학생의 직무수행 역량을 명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직무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태그:#김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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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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