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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한 선거제도, 정의당 서울 1석의 비밀
ⓒ 비례민주주의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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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거제도가 바뀌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 비례민주주의연대의 대답은 "그렇다"이다.

행복과 선거제도, 동 떨어져 보이는 두 개념은 어떻게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을까. '일타강사(학원과 인터넷 강의 등에서 제일 먼저 접수가 마감되는 인기 강사)' 김찬휘씨가 둘 간의 상관관계를 콕 찝어 설명한다. 핵심은 '민의가 올곧게 반영되는 선거제도', 즉 연동형 비례대표제다. 김찬휘씨는 정당별 총 득표수와 최종 의석수가 일치 않았을 때 발생하는 민심 역전 사례를 적나라하게 소개한다.

24일 국회에서는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첫발을 뗀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개특위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 논의가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오마이뉴스>와 비례민주주의연대가 연재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소개 영상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공유를 부탁드린다.

덧붙이는 글 |
비례민주주의연대는 공정한 선거제도인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만을 촉구하는 초정파적 시민운동단체로, 전국 5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정치개혁공동행동과 연대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태그:#연동형비례대표, #비례민주주의연대, #선거제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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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획편집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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