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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집회 참석한 학생 손글씨 '자존심이 중요한가' 학생과 시민이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57차 수요집회’에 참석해 한·일 정부간 졸속적인 12.28 합의 무효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수요집회 참석한 학생 손글씨 "자존심이 중요한가"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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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시민이 17일 낮12시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57차 수요집회'에 참석해 한·일 정부간 졸속적인 12.28 합의 무효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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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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