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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목요일은 세월호 참사 1633일이었다. 화명촛불은 매주 목요일 저녁 7~9부산 북구 롯데마트 앞에서 세월호 촛불을 든다. 이날은 드문 드문 내리는 빗방울과 한번씩 부는 강한 바람에 화명 지하철로 이동하였다. 비바람에 지하철로 내려온것은 이번이 세번째이다.

여느 때처럼 세월호 스티커와 고리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피켓팅을 들고 서명을 받는다. 여전히 "아직도 세월호냐?"라고 따지는 분이 있었다. 역정을 내는 분도 소리치며 욕지거리를 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묻고 싶다. 

"속 시원히 밝혀진 게 뭐가 있나요?, 책임질 사람들이 제대로 처벌을 받았는지? 304명이 희생되었는데 단순히 세월호 선체의 결함만이 문제였다는 것을 수긍하고, 넘어가야 하는지?"

화명촛불은 매주 목요일 롯데마트 앞에서 계속되고 있다. 뚜렷한 단체가 주관하는 것은 아니다. 시민 누구나 와서 잠시라도 촛불을 들고 피켓을 들다 가면 되는 곳이다. 세월호의 아픔을 나누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의 그날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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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입니다.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알라딘에서만 만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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