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오마이TV] 전두환을 알 수 있는 결정적 장면 “DJ 때 행복했다”
ⓒ 황지희

관련영상보기


때는 2009년 8월 14일. 전두환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입원 중인 병원에 방문했다. 두 전직 대통령의 만남은 김 전 대통령이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 중인 상황이라 성사되지 못했다. 전 전 대통령은 대신 이희호 여사를 만났다.

이날 전 전 대통령의 발언은 요즘 말로 '아무말 대잔치'에 가까웠다. 뜬금없이 창문 밖을 보며 "저 산의 이름이 뭐냐"고 묻기도 했고, 본인의 장수를 자랑하다가, 의사도 건강을 스스로 챙겨야 한다는 말도 늘어놓았다. 그 중의 백미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전직 대통령들이 행복했다"는 고백이다. 병원 밖에서는 시민들이 그를 향해 '학살자'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오마이TV는 최근 알츠하이머 투병을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하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행보를 보면서, 그가 어떤 인물인지 가장 이해하기 쉬운 영상을 찾았다.

 2009년 8월 14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입원한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환 전두환.
 2009년 8월 14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입원한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환 전두환.
ⓒ 오마이TV

관련사진보기


(사진 출처 : 대통령 기록관/영상 : 오마이TV DB/영상 편집 : 황지희 기자) 


댓글16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