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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유명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도민들이 유명 작가들과 직접 만나 책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나눔으로써 독서 의욕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먼저 1일 <불멸의 이순신>을 쓴 김탁환 작가가 도민들과 만나고, 15일에는 강신주 작가가 대표도서관을 방문하며, 19일에는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김수현 저자가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홈페이지(http://lib.gyeongnam.go.kr/index.lib)나 전화(055-254-4833)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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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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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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