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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2018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경남지역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혁신센터는 1년간 약 20억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창업 3~7년 미만 기업의 데스밸리(Death Valley,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경영난) 극복을 위해 사업모델 개선,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 시장진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경남혁신센터는 ICT 제조업 및 바이오 분야의 신시장 창출을 위해 '혁신성장 사업화'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또한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제조사 매칭, 제품개선 아카데미 등을 운영한다.


태그:#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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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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