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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민선7기 장정민 옹진군수 당선자 기자회견 ⓒ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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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서 민선 7기 옹진군수에 선출된 장정민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은 15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옹진군 군의원 3선의 경험을 행정에 접목, 새로운 옹진! 힘 있는 옹진건설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 당선인은 "12년간의 군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도 옹진군의 경제 여건과 군민의 애로사항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라면서 "평소 도서주민을 위해 실행하고 싶었던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살기 좋고 삶의 희망이 넘쳐 나는 새로운 옹진건설을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 당선인은 "옹진군은 새로운 변화와 화합이 필요하며 기존의 낡은 행정과 규정 등을 버려야 한다"라며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7개 면 모두가 골고루 발전되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권당의 힘있는 행정을 발판으로 발로 뛰는 현장군수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옹진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게 산재돼 있는 도서지역으로서 각 지역과 계층이 차별 없고 함께 통합되어 발전해 가는 모델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사업으로 ▲ 교육 여건 낙후지역 교육지원 확대 ▲ 소상공인 지원체계 구축 ▲ 어르신 복지기금 확대 조성 ▲ 소외 지역 행정지원체계 강화 ▲ 군민과의 정책소통 네트워크 구축 ▲ 군 재정집행의 투명성 강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해상교통 및 육지교통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항해장비가 첨단화 된 점을 고려해 여객선 통제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주민이 우선되는 해상교통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사업으로 ▲ 여객선 준공영제 실시 ▲ 서해5도 해상교통로 단축 ▲ 군민전용 게스트 하우스 건축 ▲ 여객선 운항규정 개선 ▲ 해상화물요금 표준화 및 지원 확대 등 앞으로의 교통인프라 사업과 교통정책을 발표했다.

장 당선인은 "옹진군은 강우량이 부족하고 도서지역의 특성으로 인해 에너지 공급이 원활하지 않음을 강조하면서 ▲ 섬별 식수 공급망 구축 ▲ 도시가스 공급망 등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 해양수산업의 중심으로 이끌기 위한 사업으로 ▲ 수산물 유통 지원쳬계 구축 ▲ 섬별 특화수산물 생산체계 구축 ▲ 꽃게 등 종묘배양장 신설 ▲ 어민 후계자(경영인)지원 등의 추진과, 농민이 편안하고 풍요로운 농업정책 사업으로 ▲ 옹진 브랜드 농산물 개발 ▲ 농작물 종묘생산 시설 신설 ▲ 안정적 농산물 생산·유통지원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5일 민선7기 장정민 옹진군수 당선자 기자회견 ⓒ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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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당선인은 "최근 고령화율이 23%로써,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많은 복지행정이 필요하며 주민 서비스 체계가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 공공 일자리 확대 ▲ 스마트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 ▲ 주민중심 교육지원체계 구축 ▲ 어르신 지역참여 프로그램 확충 ▲ 옹진군청 내 직장어린이집 설치 등 젊은인력 도서유입 여건과 노인생활안정, 저소득층 정책을 위해 세심한 접근과 강력한 복지정책을 실현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옹진군을 '대한민국 해양관광 1번지'로 만들겠다"라면서 문화·예술·공연·안보관광 섬으로서의 집중적인 육성과, 지역별 관광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관광 편의시설 및 해양 관광시설을 전폭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군민에게 항상 신뢰 받는 행정과 도서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정열을 쏟겠다"라면서 "정말 모든 사람이 정주하고 싶고 미래가 있는 옹진이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뉴스>에 실린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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