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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 받기만하고 문재인 트럼프는 김정은에 무엇을 줬나? 조선[사설] 김정은 제 약속 뒤엎는 데 걸린 시간은 단 3주일 에 대해서

18.05.23 07:3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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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 받기만하고 문재인 트럼프는 김정은에 무엇을 줬나? 조선[사설] 김정은 제 약속 뒤엎는 데 걸린 시간은 단 3주일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쇼에 한국 기자단을 배제했다. 한국을 제외한 미·중·영·러 4개국 외신 기자단은 22일 오전 베이징 공항에서 고려항공 전세기를 타고 원산으로 떠났다. 한국 언론의 풍계리 취재는 김정은 위원장이 4·27 정상회담 때 직접 약속한 것이다. 당시 김정은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핵실험장을 5월 중 폐쇄하고 한·미 전문가와 언론인들을 초청하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외국 전문가도, 한국 언론도 부르지 않았다. 자기 약속을 엎는 데 걸린 시간은 3주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이 남-북-미 정상회담 통한  북핵담판 약속하고 나온것을  문재인 대통령과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대북 압박정책 결과로 오판하고 계속 북한 압박하는 한·미 연합 '맥스선더' 훈련 강도높게 실시하다가북한의 저항 자초했다. 구체적으로 살려펴 보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먼저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남북 정상회담 제안하고 이어서 북-미 정상성상회담 제안하고    남-북-미 대화중에는 핵실험중단 ICBM 발사중단하고 더 나아가  기존의 연례적인 한미 합동  군사훈련 용인하고 핵과 경제 병진노선 폐지하고 경제 발전 전략 먼저 조건 없이 제시하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대북 제재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굴복하고 나온 것으로 판단하고 외교적으로는 존볼턴   백악관 참모 내세워 리비아식 비핵화 강요하고 군사적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한·미 연합 '맥스선더' 훈련통해서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강의 전투기로 꼽히는 미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로 북한군사적으로  압박하면 북한으로부터 더많은 양보 얻을것으로 판단했으나 이미 핵무장하고 향상된 대미국 협상력으로 남-북-미 정상의 핵담판 구도 설정해 선제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중 회담하다가 박차고 나올수 도 있다는 협박(?) 보다 강도 높은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  담화 형식 통해서  북-미 정상회담 보이콧 카드 내밀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발 물러나 리비아식 비핵화 아닌 트럼프식 비핵화로 접근하고 있다. 부연한다면 트럼프식 압박으로  김정은이 회담장에 나왔다는 미국의판단과 김정은의 핵무장으로  대미국 혐상력 향상된 북한이 선제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북-미 간 간극을 좁히는 과정으로  볼수 있다.

조선사설은

"최근 북은 '판문점 선언'을 연달아 위반하고 있다. 고위급 회담 개최를 합의해놓고 지난 16일 회담 개시 10시간 전에 무기 연기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이미 진행 중이던 한·미 연례 공중 훈련과 태영호 전 공사 발언 등을 트집 잡았다. 그러나 한·미 훈련은 지난 3월 김정은이 정상회담 합의차 방북(訪北)한 한국 특사단에 '예년 수준이라면 이해한다'고 했던 것이다. 우리 정부는 북을 자극할까 봐 B-52 폭격기가 오는 것까지 막았다. 그런데도 북은 남북회담을 무산시켰다. 판문점 선언에서 '8·15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도 합의했다. 하지만 행사 준비는커녕 집단 탈북한 여종업원 북송(北送)과 이산가족 상봉을 사실상 연계하고 있다. 상봉 행사를 안 하겠다는 소리다. 또 북이 중시하는 6·15 정상회담 행사를 같이 치르기로 했으나 남측 관계자에게 초청장을 보내주지 않아 23일 예정된 방북이 무산되기도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8년한·미 연합 '맥스선더' 훈련통해서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강의 전투기로 꼽히는 미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로 북한군사적으로  압박한것은 예년의 '예년 수준을 넘어섰고 또한 김정은 위원장이 남-북-미관계 진전되면 한·미 연합도 조절될것으로 희망했으나 정반대로 2017년 한·미 연합 '맥스선더' 훈련에 참여 하지 않았던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강의 전투기로 꼽히는 미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로 북한군사적으로 압박한것이 결정적으로 남-북-미 정상회담 걸림돌 역할 했다고 본다.

(홍재희)=== 당연히 북한이 4월27일 남북 정상회담이전의 긴장관계로   돌아가면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표명이 북한에 대한 미국의 대북 압박결과물이 아닌 핵무장한 북한의 정책 변화라는 신호를 보낸것이다.  지금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가없이  한국과 미국에전달한 선물 보따리 ( 남-북-미정상회담 추진기간동안 ICBM 발사중단 핵실험 중단 핵실험장 폐기)챙기면서 오히려 대북 군사적 압박 강화하는 훈련강행하고 존 볼턴 통해서 북한리비아식 강요하다가 북한의 반발에  직면한 것이다. 외교한 협상이란 주고 받는 것이다.  ( 남-북-미정상회담 추진기간동안 ICBM 발사중단 핵실험 중단 핵실험장 폐기) 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말이 아닌 어떤행동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뢰를 얻었는가? 정반대로  2017년 한·미 연합 '맥스선더' 훈련에 참여 하지 않았던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강의 전투기로 꼽히는 미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로 북한군사적으로 압박한 것은 물에빠진 완전한 비핵화 건져 주니까 북한 체제 붕괴 보따리 내놓으라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그래도 통일부 장관은 기자단 방북 무산이 "유감스럽다"면서도 "비핵화 초기 조치인 풍계리 폐기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 점은 주목한다"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북 태도를) 우리가 좀 이해하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조금 있으면 김정은이 한국민 머리 위에 올라오려고 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대가없이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기자단 보이콧의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그러나 아직 속단은 이르다고 본다.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전에 동해안 육로 통해 한국 기자단 초청 가능성 열려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대가없이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하고 있다는 것은  북한이 4월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약속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실천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렇다면 북-미정상회담도 개최된다는 것 의미 한다.    대북 압박 부추겨 북한 핵무장   시킨 조선일보는 남-북-미 정상핵담판 바라만 보아도 영광이다.

(자료출처=2018년5월23일 조선일보 [사설] 김정은 제 약속 뒤엎는 데 걸린 시간은 단 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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