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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경남지사 권한대행은 22일 쌍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한경호 경남지사 권한대행은 22일 쌍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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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경남지사 권한대행은 22일 쌍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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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년인 올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경남 곳곳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한경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도 하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총림 쌍계사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 오신날의 뜻을 기렸다.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한경호 권한대행은 "부처님오신날을 축하드리며, 오늘은 중생을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신 부처님의 높은 공덕을 기리 위한 날"이라고 했다.

그는 "남북의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부처님의 자비와 함께 호국불교의 등불이 온누리를 밝혀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태그:#부처님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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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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