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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창에 '어버이날'이라고 검색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아마 알고 계실 것입니다. 첫 번째 연관검색어가 '어버이날 선물'이라는 사실을요.

실제로 어버이날이 다가오면 많은 직장인들은 현금과 선물 사이에서 고민하곤 합니다. 현금을 드리자니 삭막한 것 같고, 선물을 고르자니 선택지가 너무 많습니다.

아이들은 어떨까요. 예산이 넉넉지 않은 만큼 대다수가 카네이션에 마음을 담은 편지를 드릴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착각이었습니다.

모이(moi)에 들어온 게시물을 살펴보면, 요즘 아이들은 부모님께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선물을 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카네이션 + 손편지' 세트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영화 티켓, 커피 쿠폰, USB 등을 선물했다는 친구들의 답변도 이어졌습니다. 심지어 현금을 드렸다고 답한 학생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모이를 통해 달라지고 있는 어버이날의 신(新) 풍속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모이(www.moi.so)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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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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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오마이뉴스, #어버이날, #카네이션, #모이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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